좋은요양병원> 탈기저귀등의 4무2탈실천을 하는 인덕의료쟈단의 복주요양병원이야기

좋은요양병원> 탈기저귀등의 4무2탈실천을 하는 인덕의료쟈단의 복주요양병원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탈기저귀등의 4무2탈의 실천운동을 통하여 존엄케어를 완성하는

인덕의료재단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좋은 시설과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좋은 요양병원을 찾고 계신분들이라면

유익한 정보가 될 듯 합니다.

요즘 존엄케어라는 말이 화두가 되어 가더라구요

다른 곳에는 효도케어 효심케어라고도 불리는 존엄케어는

재활요양병원에 입원하신 환자분들의 인격을 조금 더 우선시하고

병원 중심의 케어가 아닌 환자 입장에서의 보다 더 세심한 케어를 일컫는데요

그 중 하나 눈여겨 볼것이 기저귀의 탈피입니다

사실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만큼 사람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행위가 없을 것 같아요

누군가에 나의 가장 더러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

늘 힘든일이기 때문일텐데요

그래서 기저귀를 없애고 자연운동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인덕의료재단의 복주병원 이야기를 전해드려볼까 해요^^

좋은요양병원 이라고 소문난 이유는  

인덕의료재단은 4무2탈을 실천하는 병원으로

유명하기 때문인데요

"외상없고 냄새 없고 낙상없고 욕창없고 기저귀는 없애고 억제대로 버리는것"

​

보통 대부분 요양병원은 환자를 오래 방치하고 몇일씩 누워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대구요양병원으로 유명한 복주에서는 "하루한번씩 침대벗어나기" 목표를 두고

과자실끼기 그림그리기 종이붙이기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쉽게 움직일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해요

그럼 환자분들도 침대생활이 아닌 움직이는 활동영역을 넓히게 될것 같네요

특히나 침대에서 벗어나서 생활하시는 식사 로비에서 하기는

다양한 프로그램 중 생활의 소소한 기쁨을 맛보실 수 있게 도와드리는 큰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와상이 생활하 되신 분들이 많은 요양병원에서는

침대에서 끼니를 해결하기가 일쑤이기 때문이지요

지금까지 존엄케어로 다양한 치료프로그램을 운영중이신

좋은요양병원으로 알려진 복주요양병원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